통계로 보는 서울 중고생 건강 행태
2012. 4. 29. 22:25ㆍCULTURE/SCRIPT(NEWS)
평상시 스테레스가 여학생 50%가 많다고 느낀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의 '2011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와 통계청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 등의 자료를 분석한 '통계로 보는 서울 아동ㆍ청소년'을 29일 발표했다.
sungg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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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성구
2012-04-29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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