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4차 십자군과 비잔티움

2012. 4. 29. 23:37CULTURE/SCRIPT(NEWS)

4차 십자군 - 베네치아  엔리코 단돌로의 지략으로 

동방의 그리스도교 국가는 처절하게 패하고

유린 당했다


그리스도교국가가 십자군에의해 멸망?하게 된다


브 비잔티움의 쇠락으로 무슬림에의해 유럽의 대다수가

이슬람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교도를 징벌하려던 십자군이

비잔티움에서 버림받은 황제가문에 (조카)의 설득에

십자군 지도자들의 이권과 베네치아 수장의 

띄어난 상술로 비잔티움을 점령하고

로마의 문화,그리스도교의 문화 ,동방의 문화

(예술,학문,사상)을 무참히 집밟아 버렸다...




http://ko.wikipedia.org/wiki/%EC%97%94%EB%A6%AC%EC%BD%94_%EB%8B%A8%EB%8F%8C%EB%A1%9C


엔리코 단돌로(이탈리아어: Enrico Dandolo, 라틴어: Henricus Dandolo 헨리쿠스 단돌로, 그리스어: Ερρίκος Δάνδολος 엔리코스 단돌로스[*], 1107년? – 1205년)는 1193년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였고 제4차 십자군의 비잔티움 제국의 침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