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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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156곳
여행지 156곳 ☆1 . 안동 - 하회마을 ☆2 . 안동 - 탈 박물관 ☆3 . 정선 - 아우라지 ☆4 . 태백 - 석탄 박물관 ☆5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 고수동굴 ☆6 . 단양 - 고수동굴 ☆7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 ☆8 . 영덕 - 강가에서 축산까지 ☆9 . 영덕 - 일출과 강구항 ☆10 . 서산 - 천수만 철새탐조여행 ☆11 . 부안 - 채석강 ☆12 . 진부 - 오대산 설경 ☆13 . 청송 - 주왕산 설경 ☆14 . 신안 - 다도해의 보석 ☆15 . 원주 - 치악산 설경 ☆16 . 완도 - 청산도 ☆17 . 울릉도 - 유람선 관광 ☆18 . 울릉도 - 내륙 관광 ☆19 . 공주 - 계룡산 동학사 ☆20 . 강진 - 다산초당과 다산유물관 ☆21 . 남제주 - 송악산 ☆22 . 정읍 ..
2012.04.03 -
왜목마을,해미읍성
조선조의 대표적인 읍성인 해미읍성.그야말로 코발트블루의 새파란 가을 하늘.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81&nkey=15764 ……하지만 아는가. 유난한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언제나 아픔과 슬픔이 빼곡하게 깃들어 있음을. 세월의 두툼한 나이테를 두른 충남 서산의 해미읍성. 이 아름다운 고성(古城)에 깃든 자욱한 슬픔은 오늘도 그렇게 유난히 짙푸른 하늘빛으로 서성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된 후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된 해미읍성은 마을 한가운데에 드넓게 자리잡고 있다. 오랜 세월에도 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읍성은 금방이라도 시간을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할 만큼 고색창연하다. 흔히 보는 산성과 달리 읍성..
2012.04.03 -
경북] 안동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3/2012031301732.html?newsplus 안동시내 코스 태사묘→동부동5층전탑→임청각정침군자정→신세동7층전탑 →법흥동 고성이씨종택→민속박물관 (드라마촬영장)→조각공원 →안동댐(해상촬영장)→옥동3층석탑→서악사→영호루→귀래정 임하댐 코스 선어대→안동향교→역동서원→의성김씨종택→백운정→임하댐→사빈서원 →전주류씨무실종택→ 봉황사→지례예술촌→용계은행나무 용담사 코스 홍은사→묵계서원→만휴정→계명산자연휴양림→용담사→금정암 →송사동소태나무→대사동모전 석탑 암산유원지 코스 무릉유원지→암산유원지→구리측백나무자생지→고산서원→조탑동5층전탑 →손흥량유허비→소호헌 봉정사 코스 임천서원→권수홍신도비→창렬서원→학봉종택→광풍정→경당..
2012.04.03 -
경주] 벚꽃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g=7&p=247564 허니버스 ~ http:// www.cyworld.com/jxkjs 님의 사진..
2012.04.03 -
개심사,외암민속마을
개심사,외암민속마을 --------------------------------------------------------------------- 4월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벚꽃을 자랑하는 개심사와 영화 촬영의 명소인 외암민속마을로 떠나려합니다. 비일상적인 소재들과 아름다운 벚꽃, 조용한 산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출사에 참가하시어 사진을 배우며 대자연을 호흡하고 회원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외암민속마을 소개 전통적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농촌을 찾아보려는 욕망은 보통의 도시민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옛 모습을 찾는 방송ㆍ연예계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곳을 다녀갔다. 이 사실이 외암의 또 다른 매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마을 자체가..
2012.04.03 -
수도권 봄꽃 축제
수도권 봄꽃 축제 4월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곳곳에서 전통놀이와 각종 이벤트를 곁들인 봄꽃축제가 열린다. 나른해지는 몸을 추스르고 가족·연인과 함께 이들 축제에 참가해 보자. 벚꽃과 산수유, 장미, 튤립 등 수만송이의 꽃속에서 사진도 찍고 각종 행사를 즐기노라면 꽃망울 만큼 화사한 봄이 어느새 훈풍을 몰고 온다. ◆서울의 벚꽃축제=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6∼10일 여의도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연다. 윤중로와 한강둔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축제에는 각종 음악회와 댄스경연대회, 타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곁들여진다. 시작일인 6일 개막행사로 열림굿과 길놀이, 구민노래자랑이 열리고 7일에는 오광대놀이와 설장구공연, 8일에는 스포츠 댄스와 댄스 페스티벌이 상춘객을 맞는다. 또 군악대 퍼포먼스와 건강 달리기..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