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PLAC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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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직원추천)
번호 추천장소 추천이유 기타 해외 1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 사원 관광 동남아치곤 바가지 덜하고, 사람도 적음 2 일본 나오시마 안도 다다오의 건축세계 집약한 >아스완 코스) 27 태국 꼬창 코끼리 트래킹, 북적대지 않음, 호핑투어 방콕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 발라리리조트 추천,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 추천 28 푸켓 피피섬 카오속국립공원 밀림탐험코스, 스노클링, 영화 비치의 배경 29 필리핀 보라카이 30 동유럽 체코 프라하 카를교, 프라하성, 야경 좋음 31 말레이시아 Pulau Redang 골프 코스, 멋진 해안, 스노클링포인트, 오염이 덜 되었고 대부분 현지 관광객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에서 뱃길로 45분 32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바다 빛깔, 성곽 위에서 보는 ..
2012.07.05 -
[서울] 커피 - 클럼 에스프레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12102642758&p=sisain 클럽에스프레소 서울 종로구 부암동 257-1 Http://www.clubespresso.co.kr 경복궁역 3번출구,광화문역 3번출구 버스1020,7022,0212,7212번타고 10여분간가서 부암동주민센터 앞에서 하차 특징: 20년 전통의 수준높은 스페셜티 커피 가격이 파격적 집에서 커피를 직접 볶을 수 있도록 생두 판매, 오븐에서 직접구운쿠키, 온라이ㅣ쇼핑가능
2012.04.05 -
[수도권] 꽃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457837&iid=178269&oid=020&aid=0002125586&ptype=011 [수도권] 花∼ 흐드러진 봄속으로 | 기사입력 2010-03-31 03:15 | 최종수정 2010-03-31 06:44 [동아일보] ■ 서울 봄꽃길 100선 발표 가족과 나들이엔… 북서울꿈의숲-월드컵 공원 연인과 드라이브엔… 북악스카이웨이-와룡공원 ‘색 다른 꽃’ 만나려면… 서울창포원-아차산보행녹도 날씨가 포근해졌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 가고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근한 햇살 속에 봄꽃 나들이를 떠나보자. 서울시는 봄꽃이 아름다운 시내 공원, 가로변, 하천변 중 163km를 ‘서..
2012.04.05 -
[수도권]서울 ‘사진촬영 명당’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100073&top20=1 [수도권]서울 ‘사진촬영 명당’은 바로 여기! 일몰-야경은 성산대교 북단… 600년 풍광은 북촌 한옥마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과 가회동 사이의 골목길. 카메라 셔터를 연방 눌러대던 생활사진가 임병식 씨(27)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좁다란 계단을 오르니 한옥을 덮고 있는 기와지붕들이 한눈에 펼쳐졌다.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검은 기와들은 저 멀리 고층 빌딩들을 만날 때까지 비스듬히 이어졌다. 임 씨와 함께 찾은 이곳은 바로 북촌 한옥마을. 600년 역사의 서울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각광 받는 곳이다. ○“서울은 사진 찍기 좋은 곳” 최근 디지털카메라 열풍이 불면서 카메라를 목에 건 채 도..
2012.04.05 -
강원] 태백 구와마을 해바라기 축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8/19/0200000000AKR20110819091300062.HTML?did=1179m http://www.sonydslr.com/bbs/zboard.php?id=jak&page=6&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86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nderlandi&logNo=20135494872 http://www.sunflowerfestival.co.kr/?z=contents.sub04_01
2012.04.05 -
장마철 촬영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7&oid=038&aid=0001962042 장마철 여행은 혼자가 좋다. 코끝을 내려보는 부처의 시선을 한 채, 빗줄기에 섞여 우산을 두드리는 상념에 귀를 열어 보자. 감춰뒀던 고독과 꺼내놓지 못했던 고백,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머물지 못했던 변명들, 함께 한 순간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이 툭툭 발길을 끊어 놓을 것이다. 너절해뵐 수 있는 청승도 이 계절엔 흠 되지 않는다. 천둥소리와 눅눅한 추억이 이 만행(漫行)의 벗이 돼 줄 것이다. ■ 영월 선암마을 래프팅으로 몸살을 앓는 동강과 달리 서강은 아직 노출이 덜한 곳이다. 선암마을은 주천강과 평창강이 몸을 섞어 서강으로..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