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계층별 건강상태
2012. 6. 14. 16:58ㆍCULTURE/SCRIPT(NEWS)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가족의 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우울감을 느끼는 강도가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장예진
2012-06-07 08:48 송고
'CULTURE > SCRIPT(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0) | 2012.10.23 |
---|---|
혼외 출생 추이 (0) | 2012.08.26 |
세계 핵탄두 보유 현황 (0) | 2012.06.05 |
동성 결혼 허용 국 현황 (0) | 2012.05.12 |
기독인 배우자 선택 ‘이렇게 하라’ (0) | 201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