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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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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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안산
2012.03.30 -
가을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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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라는 이름으로
7D
2012.03.30 -
혼돈
흐릿하기만 한 시간들..무엇하나 확실히 보이는게 없다..
2012.03.30 -
코스모스
사랑이란 생활의 결과로서 경작되는 것이지 결코 갑자기 획득되는 것이 아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라은 말처럼 쓸데없는 말은 없다. 사랑이 경작되기 이전 이라면 그 말은 거짓말이며, 그 이후 라면 아무 소용없는 말이다. '그래도...'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이 평범한 능력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中 [신영복 옥중서간]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