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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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언제 부터인가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그런 여유가.. 나에게 점점 사라져간다.. 슬프다...
2012.03.31 -
중독
처음... 두렵고 설레이고...긴장 한다.. 두번째.. 조금은 익숙하지만 아직도 설레인다. 그리고 세번...네번..다섯번.. 이제는 습관이 된다..끝없는 욕망으로 다가온다. 점점더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으로 더욱더 깊숙히... ... 이제는 더이상의 이성적인 판단은 나에게 없다 .. 죄...
2012.03.31 -
튤립
안산천
2012.03.31 -
현재,과거
화려한 현재는 지나가고.. 현재는 과거가 된다.. 미래에.. 현재를 자랑하는건 과거의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난 현재를 살고...미래로 달려간다... 과거가 화려했던...초라했던..과거에 억매이지 말자...
2012.03.31 -
집중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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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카드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