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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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종 발생 현황
주요 암종 발생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우리나라의 생존 암유병자(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암 치료 후 완치된 환자) 수가 작년 초 기준으로 100만명에 육박했으며, 재작년에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20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장성구 2012-12-27 16:45 송고http://app.yonhapnews.co.kr/YNA/Basic/Gallery/YIBW_showPhotoNews_New.aspx?contents_id=GYH20121227001300044
2012.12.29 -
각국의 에티켓들
각국의 에티켓들http://newspeppermint.com/2012/12/27/%EA%B0%81%EA%B5%AD%EC%9D%98-%EC%97%90%ED%8B%B0%EC%BC%93%EB%93%A4/ http://www.travelandleisure.com/slideshows/worlds-worst-cultural-mistakes/1 DECEMBER 27, 2012 BY INGPPOO 4 COMMENTS각 나라, 지역, 문화권마다 지켜야 할 에티켓이 다릅니다. 에티켓들 가운데는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모욕감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Travel+Leisure 블로그에서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소개했습니다.1. 접촉의 에티켓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과 지켜야 할 물리적 거리, 인사하는 ..
2012.12.28 -
美 20가지 데이터로 살펴본 한 해
美 20가지 데이터로 살펴본 한 해작성자: arendthttp://www.people-press.org/2012/12/17/pew-research-year-in-review/year-in-review/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 가운데 핵심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를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클릭하면 각 사안마다 관련 보고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1.중산층의 잃어버린 10년: 2000년 이후로 중산층의 규모와 소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인 3명 중 1명은 자신을 서민 혹은 중산층 이하라고 규정합니다.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4인가족 기준 연 소득은 68,274달러 입니다.2. 높아지는 교육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25~29세 젊은 미국 성인의 1/3이 4년제..
2012.12.28 -
전세계 종교 분포
전세계 종교 분포작성자: ingppoo대한민국의 기독교 신자, 불교 신자, 천주교 신자를 모두 더하면 1억 명이 넘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종교 신자 수를 파악하는 건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이 쉽지 않은 일에 도전해 전 세계 종교를 신자 수로 나누어 측정했습니다.도표 보기그 결과 전 세계 69억 인구 가운데 84%에 해당하는 58억 명은 어떠한 형태, 종류로든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종교가 없는 것으로 분류된 11억 명의 대부분은 아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공산당과 국가의 교리로 무신론을 택하고 있는 중국에 종교가 없는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퓨리서치 센터는 그럼에도 중국 인구의 44%는 조상을 믿는 걸 포함한 ‘민속 신앙’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류했습..
2012.12.26 -
18대 대선 투표자수 비중 및 시도별 판세
투표자수 비중 및 시도별 판세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박 후보는 이날 개표가 86.1%가 완료된 가운데 51.6% 1천359만여표를 얻어 48.0% 1천267만여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장성구 2012-12-20 04:27 송고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Gallery/YIBW_showPhotoNews_New.aspx?contents_id=GYH20121220000800044
2012.12.24 -
펌)대통령을 만든 세대 VS 미래를 책임진 세대
대통령을 만든 세대 VS 미래를 책임진 세대 펌 : 아이엠 피터 http://impeter.tistory.com/205518대 대선이 끝났습니다. 끝나고 난 뒤에 대선 결과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보다 뛰어난 정치평론가들이나 정치학 박사,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지역별 표심이었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에 지역만으로는 그들이 승리했던 이유를 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혹자는 캐스팅보트를 쥔 충청과 강원에서 박근혜 후보가 이겼기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고 했지만, 서울을 봐도 거의 초박빙이었던 점을 미루어 이런 식의 지역적인 차이를 가지고 대선 결과를 분석하기에는 그리 설득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2012.12.21